카테고리 없음
일기 4월 2일
trip lover
2025. 4. 2. 23:29
오늘은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들었다. 졸업만 하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어제는 매우 마음이 안좋았다. 왜냐하면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화가 나서 나 자신에게 욕을 해버렸다. 그래서 너무 무서웠고 마음이 안좋았다. 그리고 홧김에 답배도 피었다. 그 여파가 오늘까지도 조금 있었지만 나의 답답한 마음을 휴대폰네 간략하게나마 적어보니 마음이 풀렸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친절히 도움을 주게 되었는데 그런 일을 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편해졌다. 그리고 법장스님이 강의해주신 수업을 집중헤서 들어보았더니 부정적인 마음이 많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어제 나원이가 키보드를 사주었는데 오늘도착헤서 써보고 있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고마워 나원아~~~ 사랑해 나원아 정말 잘 쓸게~~~ 사랑해